⌘ BOOK OF THE WEEK

행복한 시간들

파스칼 키냐르 | 송의경 옮김 | 문학과지성사 | 340쪽 | 2025

Editor’s Opinion

A: 파스칼 키냐르는 개인의 기억과 오래된 시간, 자연의 반복과 우리 안에 남아 있는 감각의 층위를 더듬습니다. 이 책에서 과거는 완전히 사라진 시간이 아니라, 어느 순간 감각과 기억을 통해 다시 현재에 스며드는 시간에 가깝습니다. 오래된 길과 식탁, 한때 익숙했던 목소리는 우리가 잊었다고 생각했던 시간을 뜻밖의 순간 다시 불러냅니다. 지나간 시간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때때로 다른 모습으로 현재 안에 되돌아옵니다.

⌘ 연결된 산책로

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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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시간들

파스칼 키냐르는 개인의 기억과 오래된 시간, 자연의 반복과 우리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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