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OOK OF THE WEEK

하이퍼 링크

민구홍 | 안그라픽스 | 227 | 2026

Editor’s Opinion

A: 『하이퍼링크』는 웹페이지 위의 파란색 밑줄에서 출발해 링크를 세계를 읽고 쓰고 연결하는 하나의 방식으로 바라봅니다. 문서와 문서뿐 아니라 기억과 기록, 질문과 검색, 저자와 독자가 서로 연결되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글쓰기 역시 고립된 문장을 생산하는 일이 아니라 관계와 맥락을 만드는 행위로 확장됩니다. 생성형 AI가 문장을 만들어주는 시대에, 인간이 무엇을 읽고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 생각해보게 합니다.

⌘ 연결된 산책로

주인의 눈

『주인의 눈』은 인공지능을 갑자기 등장한 미래 기술이 아니라 노동과 지식,...

위기미디어

『위기미디어』는 기후위기와 팬데믹, 전쟁, 시민봉기, 빅데이터와 감시 기술 등 동시대의...

하이퍼 링크

『하이퍼링크』는 웹페이지 위의 파란색 밑줄에서 출발해 링크를 세계를 읽고 쓰고...

사고의 유희

『사고의 유희』는 개인적으로도 오래 기다렸던 더글러스 호프스태터의 책입니다. 『괴델, 에셔,...

스케일링 시대

『스케일링 시대』는 오늘날 AI 개발의 중심에 있는 연구자와 기업가들의 목소리를...

지능 파산

『지능 파산』은 편리한 기술에 사고와 기억, 판단을 맡기는 일이 인간의...

호라이즌

A: 『호라이즌』은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평생 탐구해온 배리 로페즈가 세계...

땅의 예찬

『땅의 예찬』은 철학자 한병철이 직접 정원을 가꾸며 땅과 식물, 계절을...

일상의 발명

『일상의 발명』은 프랑스의 사상가 미셸 드 세르토가 사람들이 주어진 사회...

인간은 동물이다

『인간은 동물이다』는 인간을 단순히 자연과학으로 설명할 수 있는 동물로 바라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