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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세상을 만들다

조각, 세상을 만들다

『조각, 세상을 만들다』는 조각이라는 매체를 통해 세계를 읽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현대의 가장 중요한 조각가인 안토니 곰리와 미술 평론가 마틴 게이퍼드는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조각의 흐름을 따라가며, 물질과 공간, 인간의 관계를 탐구합니다.

양현준-한 장의 천

양현준 누각

현대산책자가 운영하는 큐레이팅 중심의 전시 프로젝트 ‘누각’이 첫 번째 전시로 [yanghyeonjun]의 작업을 소개한다. 이번 전시는 의상의 선택 과정에서 개인이 소외되는 순간에 주목하며, 옷이 가진 가장 근본적인 의미를 되찾고자 기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