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OOK OF THE WEEK

위기미디어

김지훈 | 아카넷 | 736 | 2025

Editor’s Opinion

A: 『위기미디어』는 기후위기와 팬데믹, 전쟁, 시민봉기, 빅데이터와 감시 기술 등 동시대의 여러 위기를 미디어의 변화와 함께 바라봅니다. 데이터 시각화와 드론, 온라인 영상, 연산 기술과 인프라까지 오늘날 미디어는 더 이상 신문이나 방송 같은 전달 수단에 머물지 않습니다. 우리가 세계를 보고 이해하는 방식 자체가 기술적 시스템과 얽혀 있다는 사실을 따라가다 보면, 인공지능 역시 더 넓은 미디어 환경 속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 연결된 산책로

주인의 눈

『주인의 눈』은 인공지능을 갑자기 등장한 미래 기술이 아니라 노동과 지식,...

위기미디어

『위기미디어』는 기후위기와 팬데믹, 전쟁, 시민봉기, 빅데이터와 감시 기술 등 동시대의...

하이퍼 링크

『하이퍼링크』는 웹페이지 위의 파란색 밑줄에서 출발해 링크를 세계를 읽고 쓰고...

사고의 유희

『사고의 유희』는 개인적으로도 오래 기다렸던 더글러스 호프스태터의 책입니다. 『괴델, 에셔,...

스케일링 시대

『스케일링 시대』는 오늘날 AI 개발의 중심에 있는 연구자와 기업가들의 목소리를...

지능 파산

『지능 파산』은 편리한 기술에 사고와 기억, 판단을 맡기는 일이 인간의...

호라이즌

A: 『호라이즌』은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평생 탐구해온 배리 로페즈가 세계...

땅의 예찬

『땅의 예찬』은 철학자 한병철이 직접 정원을 가꾸며 땅과 식물, 계절을...

일상의 발명

『일상의 발명』은 프랑스의 사상가 미셸 드 세르토가 사람들이 주어진 사회...

인간은 동물이다

『인간은 동물이다』는 인간을 단순히 자연과학으로 설명할 수 있는 동물로 바라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