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OOK OF THE WEEK

사고의 유희

더글러스 호프스태터 | 노승영 옮김 | arte(아르테) | 1,332 | 2026

Editor’s Opinion

A: 『사고의 유희』는 산책의 구성원들이 오래 기다렸던 더글러스 호프스태터의 책입니다. 『괴델, 에셔, 바흐』를 통해 인간의 마음과 지능을 집요하게 탐구해온 그가 언어와 수학, 음악, 인공지능, 자기 지시와 창조성을 넘나들며 다시 한번 ‘생각한다는 것’의 정체를 파고듭니다. 1,300쪽이 넘는 두께부터 만만치 않지만, 쉽게 읽고 지나가기보다 한동안 붙들고 씨름해보고 싶은 책이기도 합니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언어와 사고를 놀라운 속도로 모방하기 시작한 지금, 무엇을 지능이라 부를 수 있는지 천천히 되짚어보게 합니다.

⌘ 연결된 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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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링크』는 웹페이지 위의 파란색 밑줄에서 출발해 링크를 세계를 읽고 쓰고...

사고의 유희

『사고의 유희』는 개인적으로도 오래 기다렸던 더글러스 호프스태터의 책입니다. 『괴델, 에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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