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OOK OF THE WEEK

최초의 이브들

캣 보해넌 | 안은미 옮김 | 시공사 | 708p

Editor’s Opinion

A: 『최초의 이브들』은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여온 과학의 시선을 다시 의심하게 만듭니다. 그동안 의학과 생물학이 얼마나 ‘수컷 표준’에 기울어져 있었는지를 드러내며, 여성의 몸이 단순한 변형이 아니라 인간이라는 종의 구조를 이해하는 핵심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최신 연구들을 통해 과학의 편향을 교정하는 동시에, 인간을 바라보는 시선 자체를 다시 정렬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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