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유의 광장 성황리 종료

지난 9월 20일, 한남동 타우마제인 재단의 가지가든에서 <현대 사유의 광장>이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현대산책자가 타우마제인, 메버릭프레스와 함께 마련한 첫 번째 광장으로, “혐오의 시대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중심에 두었다.
지난 9월 20일, 한남동 타우마제인 재단의 가지가든에서 <현대 사유의 광장>이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현대산책자가 타우마제인, 메버릭프레스와 함께 마련한 첫 번째 광장으로, “혐오의 시대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중심에 두었다.
현대산책자가 카이스트 신문에 실렸습니다.
이번 기사는 우리가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왜 인문학적 사유가 지금 필요한지를 함께 묻는 자리였습니다.
뜻깊게도 현대산책자와 함께 @cotta.tv 가 소개되며, 서로 다른 길을 걷는 젊은 창작자들의 이야기가 교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