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한 장의 천

현대산책자가 운영하는 큐레이팅 중심의 전시 프로젝트 ‘누각’이 첫 번째 전시로 [yanghyeonjun]의 작업을 소개한다. 이번 전시는 의상의 선택 과정에서 개인이 소외되는 순간에 주목하며, 옷이 가진 가장 근본적인 의미를 되찾고자 기획되었다.
현대산책자가 운영하는 큐레이팅 중심의 전시 프로젝트 ‘누각’이 첫 번째 전시로 [yanghyeonjun]의 작업을 소개한다. 이번 전시는 의상의 선택 과정에서 개인이 소외되는 순간에 주목하며, 옷이 가진 가장 근본적인 의미를 되찾고자 기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