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책자는 타우마제인 그리고 메버릭프레스와 함께 인문학을 통해 세계를 이해하는 열린 광장을 마련했습니다. 현대 한국의 문제를 고찰하고, 서로 다른 시선을 교차시키는 자리입니다. 이곳에서 우리는 질문을 나누고, 새로운 이해를 모색하며, 세계와 다시 관계 맺는 길을 찾습니다.
타우마제인 x 현대산책자 x 메버릭프레스
우리는 왜 지금을 혐오의 시대라 부르게 되었을까요? <현대 사유의 광장>은 혐오의 해독제를 찾아가고자 합니다. 한국 현대 사유를 확장하는 열린 광장, 그 첫걸음을 9월 20일 타우마제인 가지가든에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