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각성과 효율이 기준이 된 시대,우리는 머무르는 법을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잠시 멈추고, 느끼고, 사색하는 것.그것이 어쩌면 가장 인간적인 행위가 아닐까요.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메버릭 하우스에서 현대산책자는 그 가장 인간적인 행위를 제안합니다.손으로 직조한 직물을 직접 고르고, 커피와 디저트를 음미하며한 권의 책에 머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작가 유은의 자연의 재료로 직조한 직물의 감촉을 느끼고,커피 한 잔의 섬세한 맛과 판나코타의 달콤함을 천천히 음미하며,현대산책자 팀이 선정한 책들 속에서글과 그 행간에 머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지난 9월 20일, 한남동 타우마제인 재단의 가지가든에서 이 성황리에 열렸다....
현대산책자가 카이스트 신문에 실렸습니다. 이번 기사는 우리가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현대산책자가 운영하는 큐레이팅 중심의 전시 프로젝트 ‘누각’이 첫 번째 전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