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독서모임 플랫폼 트레바리와 현대산책자가 함께하는 3시간의 인문학 세션.
현대산책자의 디렉터 이현우와 함께 철학·문학·예술을 넘나들며, 지식과 사유를 어떻게 확장할 수 있는지 탐구합니다.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연결하며, 인문학이 열어주는 새로운 세계를 경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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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책자는 타우마제인 그리고 메버릭프레스와 함께 인문학을 통해 세계를 이해하는 열린...
국내 최대 독서모임 플랫폼 트레바리와, 사유의 장을 확장하는 현대산책자가 함께합니다....
이번 세션은 ‘정보의 접근’을 주제로, 지난 30여 년간 우리의 사고와...
[Modern Lab: 질문하는 사람들] 은 단순한 독서 모임이 아니라, 현대산책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