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대한 정보 속에서 사라지기 쉬운 가치들을 발굴해 엮어냅니다. 철학·문학·예술·과학 등 서로 다른 분야를 교차시키며, 독자가 스스로 사고의 지평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지적 취향을 가진 이들에게 ‘사유의 지도’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