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책을 선별해, 다시 읽히게 합니다.”
2023년, 빠르게 소비되는 SNS 환경 속에서 잠시 멈추어 사유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자 ‘현대산책자’를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책을 통해 느린 읽기와 깊은 사유를 이어가며, 흘려보내던 감각과 질문들을 다시 붙잡아왔습니다. 이는 읽는 방식과 삶을 바라보는 태도를 조금씩 바꾸는 과정이었습니다.
2026년, 보다 지속 가능한 운영과 확장을 위해 ‘현대산책’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나아갑니다. 이제 우리는 책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좋은 책이 삶에 스며들고 변화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탐구하는 미디어로 확장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여전히 책과 사유에서 출발합니다.
그리고 그 끝은, 독자의 삶에 닿아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 산책에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
디렉터 이현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