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책을 선별해, 다시 읽히게 합니다.”

2023년, 빠르게 소비되는 SNS 환경 속에서 잠시 멈추어 사유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자 ‘현대산책자’를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책을 통해 느린 읽기와 깊은 사유를 이어가며, 흘려보내던 감각과 질문들을 다시 붙잡아왔습니다. 이는 읽는 방식과 삶을 바라보는 태도를 조금씩 바꾸는 과정이었습니다.

 

2026년, 보다 지속 가능한 운영과 확장을 위해 ‘현대산책’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나아갑니다. 이제 우리는 책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좋은 책이 삶에 스며들고 변화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탐구하는 미디어로 확장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여전히 책과 사유에서 출발합니다.
그리고 그 끝은, 독자의 삶에 닿아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 산책에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

 

디렉터 이현우 드림

⌘ 북 큐레이션 저널

여전히 읽는 사람들을 위한 북 큐레이션 저널

 

인공지능의 시대, 우리는 넘쳐나는 콘텐츠 속에서 더 빠르게 읽고 쉽게 지나칩니다. 무엇을 읽을지는 쉬워졌지만, 어떻게 읽을 것인가는 더 어려워졌습니다. 그래서 지금, 긴 호흡으로 읽는 일이 더욱 필요해졌습니다. 한 문장에 머물고, 한 권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태도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의식입니다. 이 저널은 읽는 속도를 늦추고, 오래 남을 책을 선별하며, 그것이 삶에 스며드는 과정을 함께 살펴봅니다. 빠르게 소비되지 않는 읽기, 여전히 읽는 사람들을 위한 북 큐레이션 저널입니다.

✣ 다양한 도시, 다양한 시선

다양한 도시에서 포착한 동시대적 사유를 나눕니다

 

현대산책자가 구축한 협업 프로세스를 통해, 각 분야의 창작자와 연구자들은 서울을 거점으로 뉴욕, 텍사스, 보스턴, 런던 등 세계 곳곳에서 활동하며, 그들이 포착한 동시대의 새로운 시각과 사유를 함께 공유합니다.

 

❖ 현대산책의 콘텐츠 라인업

지식을 지혜로 엮는 손길, Curation

방대한 정보 속에서 사라지기 쉬운 가치들을 발굴해 엮어냅니다. 철학·문학·예술·과학 등 서로 다른 분야를 교차시키며, 독자가 스스로 사고의 지평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지적 취향을 가진 이들에게 ‘사유의 지도’를 제공합니다.

사유의 깊이를 더하는 순간, Original

한 명의 인물, 하나의 사건, 특정한 문제의식을 깊이 탐구하며, 새로운 시선으로 세계를 다시 읽어냅니다. 빠르게 흘러가는 정보의 파편을 넘어, 오래도록 곱씹을 수 있는 통찰의 시간을 만나게 됩니다. 

❖ 산책의 파트너 (협업 및 제휴)